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카자키 리츠코 (문단 편집) == 생애 == [[1959년]] [[12월 29일]]에 [[하시마 섬|군함섬]]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내고 초등학교 3학년 때 도쿄 근방으로 이주했다. 그리고 그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학년의 절친 2명과 함께 엘레나라는 아마추어 코러스 그룹을 결성한다.[* 이 그룹 명칭의 유래는 [[비틀즈]]의 곡 Eleanor Rigby의 이름 Eleanor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그룹에서 활동하며 그녀는 자신의 커리어 최초의 음악을 작사, 작곡 하게 되는데 그 곡의 제목은 1978년 19세의 나이로 만든 [[https://youtu.be/i90HpjaeoBY|'''비가 준 것''']]. 그리고 그녀는 프로 작곡자로 데뷔하기 전, 엘레나의 멤버로써 몇몇 아마추어 공연 대회에 참여하며 활동하는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1979년 5월 3일 한정계층[* 시부야 Diskport 개최 공연 참여자 및 해당 레코딩샵 방문자.]을 위해 발매됐던 Diskport Music Festival #3란 컴플레이션 앨범에 그녀가 작사 작곡한 秋への情景(가을의 정경)이란 곡을 취입하며 처음으로 오카자키의 곡이 음반에 실리게 된다.[* Diskport는 세이부 계열의 레코드샵 이름이다. 즉, Diskport Music Festival #3란 음반명에서 알 수 있듯이 1979년 해당 레코드샵에서 개최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가을의 정경이란 곡으로 공연을 했던 엘레나의 공식 음원이 해당 음반에 실리게 된 것이다. 단, 가을의 정경은 오카자키 리츠코가 아닌 엘레나의 이름으로 취입한 곡이므로 오카자키의 보컬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 중간 중간의 코러스를 통해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리드 보컬은 역시 엘레나의 보컬인 노무라 케이코.] 그리고 1986년 개최됐던 제31회 야마하 팝송 경연 대회(팝 콘서트) 관동갑신월 지구 대표로 본선에 진출하여 자신이 공동 작사[* 엘레나의 또 다른 멤버인 츠츠미 케이코와 공동 작사, 현재 츠츠미 케이코는 츠츠미 마야로 개명했다. 츠츠미 마야는 현재, 도쿄 등지의 클럽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인디[[가수]]이며 최근까지 [[야마하]] 음악교실의 전문 강사로 활동했다. 오카자키 리츠코가 [[야마하]] 음악교실의 영어 동요에 참여해 작곡을 맡고 '''Hello!ぷっぷる''' 등의 노래를 부르게 된 계기는 츠츠미 마야의 덕택이라고 할 수 있다.], 작곡한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o4Loj6appkI|드라마틱 나이트]],[[https://youtu.be/J1sMkdNsqGE|#]]를 연주하고 코러스를 했으나[* 당시 메인 보컬은 엘레나의 또 다른 멤버인 노무라 케이코(현재는 결혼하여 가토 케이코로 개명). 현재는 국어 교사로 재직 중.] 입상은 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소가와 토모지(十川知司)라는 편곡가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엘레나가 참여한 제31회 야마하 팝송 경연 대회 출품곡들의 메인 편곡가였다. 그는 엘레나의 곡이 그 대회에서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대회 참여자였던 오카자키 리츠코를 눈여겨 봤고 콘테스트 이후, 오카자키와 함께 몇몇 곡의 편곡 작업을 하게 된다. 그 음악은 바로 오카자키가 속한 엘레나를 위해 그녀가 만든 작품 《추억이여 안녕》과 그녀가 개인적으로 작사/작곡한 곡인 《연상》이란 곡이다. 이 두 곡은 엘레나의 음반 취입이 실패하며 묻힐 뻔 하지만 1991년 애니메이션 가수 혼마 카오리의 싱글과 음반에 실리며 겨우 빛을 보게 된다. 그리고 오카자키 리츠코와 소가와 토모지는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별개로 싱어송라이터와 음악 제작가로 활동하지만 2000년 [[애니메이션]] [[러브히나/애니메이션|러브히나]]에서 또 다시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후에는 이전과 같이 결별하는 것이 아닌 향후에도 그녀의 여러 곡에서 편곡을 맡게 된다.] 그 이후에도 엘레나는 틈틈히 활동을 이어나가게 되지만, 1991년 오카자키 리츠코가 프로로 데뷔한 후, 리더의 부재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그러나 활동 중단 이후에도 다른 멤버 2명이 워낙 오카자키 리츠코와 [[베스트 프렌드]]였던지라 음악활동만 하지 않았을 뿐 서로 깊은 친분은 계속 유지해 나갔다. 그래서 그녀의 사망 후 남은 멤버 2명이 그 유지를 이어받아 활동을 재개하여 [[2022년]] 현재까지 오카자키 리츠코 트리뷰트 그룹으로 변모하여 현재까지 활동 중에 있다.[[https://ameblo.jp/tsutsumimaya/entry-12717612889.html|2021년 12월 29일 오카자키 리츠코 생일기념 엘레나 공연 공지]], [[https://ameblo.jp/tsutsumimaya/entry-12737388880.html|2022년 5월 5일 오카자키 리츠코 추모 엘레나 공연 공지]] 이후 그녀는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일반회사에 취업하면서 음악활동을 병행하게 되는데 모리노 리츠(森野律), RITZ 등의 명의로 여러 회사의 광고음악을 제작하며 작사 · 작곡 활동을 한다. 그리고 몇몇 가수들에게 본명으로 곡을 주면서 프로 작곡가로 데뷔하게 된다.[* 최초로 가수에게 곡을 준 건 [[1985년]] [[5월]] 아유카와 마야(鮎川麻弥)의 앨범 의 수록곡 <시크릿 러브(シークレット・ラブ)>였다.] 그 후, 오카자키 리츠코는 재직하던 일반회사를 그만두고 전문 [[작곡가]]로 전업하여 활동하다가 1991년 OVA 「1월에는 Christmas」 주제가 「겨울이 없는 캘린더」로 본명을 사용하며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 데뷔했다.[* 이 곡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노래는 오카자키 리츠코 작곡이 아니다. 엄연히 다른 아티스트가 작사, 작곡한 곡이며 오카자키 리츠코는 가수로서 노래만 불렀다. 그러나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큰 족적을 남기는 바람에 이 곡 마저 오카자키 리츠코가 작곡한 음악으로 잘못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 노래를 주인공 다테 미즈키 역의 성우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듣고 감동해서 [[킹 레코드]]의 오오츠키 프로듀서에게 전화를 걸어서 '좋은 노래가 있어! 당장 이 아티스트랑 계약해!'라고 추천해 오카자키는 킹 레코드와 계약하고 이후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 2기 주제곡의 작사 · 작곡 · 일부 삽입곡들의 노래를 맡으면서 프로 가수 활동 및 애니메이션 계통에서 활동하게 된다.[* [[하야시바라 메구미]]는 오카자키 리츠코가 사망한지 15년이 되어가는 현재에도 그녀에 대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잊히지 않고 알리는데 가장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는 성우이다.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사실 일반적인 싱어송라이터로 남을 수 있었던 오카자키 리츠코가 애니메이션 음악계의 거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입문을 시켜준 당사자가 [[하야시바라 메구미]]이고 오카자키 리츠코 또한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자신이 애니메이션 음악계에 투신해 입지를 다질 수 있게 시작을 만들어준 은인과도 같은 존재이므로 그녀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녀가 애니음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든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오히려 그녀를 더 존경하고 성우 및 가수로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준 오카자키 리츠코를 자신의 은인으로 생각한다는 점.][* [[하야시바라 메구미]]와 더불어 오카자키 리츠코는 또 한 명 일생의 동지를 얻게 되는데 바로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 초기 주제곡 OP 夢みるハ-ト와 ED ダバダバ Fallin'Love를 부른 [[성우]]이자 [[가수]], 그리고 명 라디오 진행자--이자 동안 종결자-- [[코모리 마나미]] 이다.]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 [[애천사전설 웨딩피치]], [[후르츠 바스켓(2001년 애니메이션)|후르츠 바스켓]], [[프린세스 츄츄]], [[ONE ~빛나는 계절로~]], [[러브히나/애니메이션|러브히나]], [[시스터 프린세스]], [[심포닉 레인]], 아키하바라 전뇌조, 쥬베이쨩 2 -시베리아 야규의 역습- 등 애니메이션과 게임 오프닝/엔딩, 성우용 곡을 주로 만들었으며 사후 발매된 유작 「for RITZ」를 마지막으로 총 6장의 정규 앨범과 1장의 베스트 앨범, 오카자키 리츠코의 사후, 그녀의 주요 조력자였던 편곡가 하세가와 토모키의 주도에 의해 1장의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였다. 2002년에는 히나타 메구미[* [[카드캡터 사쿠라]]의 1기 주제곡을 부른 그 분 맞다. 이후에는 meg rock이란 명의로 싱어송라이터 활동 중.]와 2인조 유닛「멜로큐어」를 결성[* 멜로큐어가 결성되게 된 계기도 상당히 재미있는데 원래 멤버는 리더를 히나타 메구미로 하여 다른 멤버를 한 명 더 구해 2인조 듀오로 결성하여 음악활동을 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오카자키는 원래 멜로큐어의 멤버가 아닌 사운드 프로듀서로서 멜로큐어의 음악만을 관장하기로 되어 있었던 상태였다. 그러나 첫 활동의 신호탄이 될 [[애니메이션]] [[원반황녀 왈큐레]] 주제곡을 불러야 하는 상황에서 방영시기는 다가오고 음악도 완성되어 있었으나 좀처럼 히나타 메구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가 구해지지 않아 곡을 취입하지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에, 답답함을 느낀 오카자키 리츠코는 데드라인이 다가오자 멜로큐어 유닛 소속사 사장에게 '''"멤버가 좀처럼 구해지지 않는 것 같으니 제가 멤버로 나서 노래하겠습니다."'''라고 제안을 했고 담당자는 '''"해주실 건가요?"'''라며 처음에는 반신반의한 반응을 보였으나 더 이상 곡 작업을 미룰 수 없어 오카자키 리츠코는 그대로 멜로큐어의 멤버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멤버가 구해졌다는 소식에 반색했던 히나타 메구미는 정작 멤버로 소개받은 이가 자신의 유닛 사운드 프로듀서인 오카자키 리츠코라는 사실을 알고 기절초풍을 한다. 그래서 이후의 멜로큐어는 처음 기획에서 완전히 달라져 리더를 히나타 메구미에서 오카자키 리츠코로 바꿔서 활동을 하게된다. [[답답해서 내가 친다|답답해서 내가 한다]]의 대표적인 예. 그 이후 히나타 메구미는 오카자키와 함께 멜로큐어로 활동하며 그녀의 음악적 능력을 잘 습득해 멜로큐어 활동 이후 meg rock으로서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의 작사 · 작곡 · 노래를 맡으며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솔티레이]]의 OP Clover와 [[이야기 시리즈/애니메이션|이야기]] 시리즈가 있다.], 2004년 3월 [[원반황녀 왈큐레]]의 삽입송 「[[Agapē]]」 등이 포함된 앨범 「멜로딕 하드 큐어」를 발표했으나 그로부터 2달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카자키 리츠코가 사망하여 대외 활동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 애니메이션 송을 주로 작곡했지만 전형적인 애니송과는 다른 타입의 곡을 많이 만들었다.[* 대표적으로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 꿈을 찾아서 2기 TVA에 삽입된 곡인 '''ええだば音頭'''이 있다. 이 곡은 당시 애니송 스타일과는 다르게 뮤지컬 스타일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밍키모모]]의 성우인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밍키모모]]의 목소리로 내는 추임새가 백미. 이러한 방식의 곡은 [[후르츠 바스켓(2001년 애니메이션)|후르츠 바스켓 애니메이션]] 18화의 삽입곡 '''モゲ太のうた'''에서도 유사하게 재현된다.][* 사실 1996년 이전 애니메이션에 쓰였던 곡들은 전형적인 애니송들도 많았다. 대표적인게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 꿈을 찾아서 1차 ED에 사용됐던 곡과 [[애천사전설 웨딩피치]]에 쓰였던 곡들. 물론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 꿈을 찾아서 2기 TVA 최종화에 수록된 엔딩곡 「약속」과 OVA <여행자들의 역>에서 사용된 명곡 「4월의 눈」, 「Bon Voyage!」와 같이 현재까지도 오카자키의 초기 명곡으로 평가받는 음악들이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 당시의 애니뮤직의 추세에 맞는 형태로 작곡했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작곡가의 성향에서 벗어나 현재 대중들이 인식하는 오카자키 리츠코식 치유음악이 애니 작품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은 1996년 5월 3집 오리지널 EP 앨범 '''A Happy Life''' 발표 이후였다. 오카자키 리츠코 본인이 이 앨범을 제작하며 자신의 인생에 빛이 들어오는 것 같다고 감상을 밝혔었는데 그러한 그녀의 감정이 그대로 이후의 음악 작품에 반영된다.] 노래 전체적으로 건반과 현악을 사용한 맑고 서정적인 멜로디 위주의 작풍이 특징. 듣다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따뜻한 곡이 많기 때문에 [[치유계]] 뮤지션으로 불리기도 하며 본인도 의식하고 있었는지 「멜로큐어」라는 유닛명도 멜로디로 치유한다는 뜻.[* 사실 멜로큐어란 유닛명은 히나타 메구미가 먼저 제안했고 이를 오카자키 리츠코가 마음에 들어해 채택된 경우이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곡으로는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의「약속」, 「4월의 눈」, [[후르츠 바스켓(2001년 애니메이션)|후르츠 바스켓]]의 「For 후르츠 바스켓」, 「작은 기도」, 「세레나데」, [[프린세스 츄츄]]의 오프닝 「Morning Grace」, [[시스터 프린세스]] 캐릭터즈의 오프닝과 모든 엔딩곡들, 게임 [[심포닉 레인]] 주제가인 「I'm always close to you[* 이 곡은 어떻게 보면 소름끼칠 수도 있는 곡인데 원래 이 곡은 해당 게임의 캐릭터송 중의 하나이지만 가사를 보면 오카자키 리츠코가 이 음반을 작업하며 자신이 머지않아 세상을 떠날 것을 직감하고 그에 대해 노래를 듣는 사람들에게 '''나는 내일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너는 꼭 살아가라'''고 유언을 남기는 것처럼 보인다. 게다가 해당 게임 캐릭터송 제작이 완료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감이 있다. 사실 이 앨범에 실린 해당 곡은 게임 [[심포닉 레인]]의 요정 캐릭터 [[포니(심포닉 레인)|포니]]의 주제곡 중의 하나인데 그 노래의 가사 중 한 줄을 바꾼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바꾼 한 줄로 인해 이 음악은 졸지에 게임 캐릭터의 삽입곡에서 오카자키 리츠코의 유언곡으로 주제가 확 바뀌었다. 바뀐 가사는 今がすべてとちゃんと知っていたはずなのに(지금이 전부란걸 분명 알고 있었을텐데) → 今がすべてとそう思って生きてみるの (지금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야지.) 이다.],「空の向こうに (하늘 저편에) 」 등이 있다. 성우 중에서는 [[코모리 마나미]], [[하야시바라 메구미]], [[호리에 유이]], [[이노우에 키쿠코]], [[이이즈카 마유미]]에게 다수의 곡을 제공했다. 특히 [[하야시바라 메구미]]에게 오카자키 리츠코가 노래를 많이 써주었으며 가수로서 입지를 다지는 것과 동시에 하야시바라의 인생관을 확립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대표적인 곡이 1994년 11월 발표된 싱글 '''Touch and Go!!'''에 수록된 커플링곡 '''-Life-'''. 특히 이 곡의 가사 중 '''나아가는 것과 포기하는 것! 어느것이 용기인걸까?'''란 구절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심지어는 본인의 곡인 '''MEET AGAIN'''에 '''포기하는 이유와 손에있는 꿈의 가치 어느 쪽도 사용하기 나름.'''이라는 가사 내용으로 인용하기까지 했다.][* 오카자키 리츠코는 [[하야시바라 메구미]]에게 제공한 곡들을 토대로 약간의 신곡을 섞어 자신이 셀프커버 해서 다시 앨범으로 발표했는데 그 음반이 바로 1997년 4집 '''Ritzberry Fields'''이다.] 또한 [[호리에 유이]] 3, 4집에도 몇 곡을 제공했는데 그 곡들이 수준이 워낙 높고 호응이 좋아 그녀가 가수로서도 성공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그래서 오카자키 사후 호리에 유이의 음악성은 단순히 「애니송과 다를 바 없다」라는 평도 있다. 그리고 [[코모리 마나미]]는 가수와 작곡가 이전에 부모들이 인증한 공인 절친이었다. 또한 코모리 마나미의 경우, 아직까지 생존중인 오카자키 리츠코의 아버지가 그녀를 위해 현재까지도 오카자키 리츠코의 생일때 마다 선물을 챙겨줄 정도의 관계였다.[[http://manamikomori-kitchen.sblo.jp/article/186971797.html|#]][[http://manamikomori-kitchen.sblo.jp/article/188254622.html|#]][[http://manamikomori-kitchen.sblo.jp/article/188261674.html|#]] 그녀의 대표곡 중 하나인 「For 후르츠 바스켓」. 애니메이션 내용도 [[치유계]]라 특유의 음악 스타일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본인도 이 곡에 애착이 많았는지 생전에 「다음 앨범에는 다시 이 곡을 넣자」고 하여 사후 발표된 앨범인 「for RITZ」의 마지막 트랙을 장식한 곡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